세상도 변했고 직업도 변했습니다.
예전방식의 적성검사나 진로교육으로 성격으로 직업을 설명해서는 안됩니다.
미래에는 많은 직업들이 변합니다. 앞으로 직업세계의 변화는 가속될 것이고 현존하지 않은 일자리를 성격으로 맞추어 낼수는 없을 것입니다.
프레디저는 가장 적은 단위의 동작을 통하여 아이들의 적성을 탐구하는 것입니다. 
프레디저는 "활동" "직무" 로 진단을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프레디저 진단결과는 흥미유형, 적성유형, 관련학과, 관련직업, 그리고 아이들이 읽을 책과 롤 모델까지 제시합니다.

적겅검사도 재미있습니다.
정확한 결과와 아울러 체험과 통찰을 전달합니다.
한번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놀이와 같이 카드를 활용하여 여러번 진단을 합니다.
프레디저 진단은 카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담자가 직접 참여하면서 진단과 결과 및 해석을 함께 합니다.
기존의 검사를하고 결과를 받아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진단과 결과 그리고 해석을 한자리에서 하게되므로,
 진단과 동시에 좋아하는것, 잘하는것, 필요한 역량, 스트레스, 액션플랜 등을 알수 있습니다.